특색있는 아이템으로 현지느낌 가득한 일본식인테리어 만들기

2022-12-15
조회수 336


같은 일식집을 방문하더라도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머무르는 동안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아 나중에는 재방문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가까이에서 현지 느낌을 낼 수 있는 일본식인테리어

공간에 대해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공덕 아소비바' 포트폴리오 바로가기▲ 

일본의 작은 가게가 연상되듯

입구에서부터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특히, 긴 세로 형태로 만든 스탠드 간판은

일본 어린이날에 남자아이의 성장과 출세를 상징하는

잉어 깃발인 '고이노보리'를 연상시키고, 정사각형 박스

모양에 일본어를 넣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일본의 작은 가게가 연상되듯

입구에서부터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특히, 긴 세로 형태로 만든 스탠드 간판

일본 어린이날에 남자아이의 성장과 출세를 상징하는

잉어 깃발인 '고이노보리'를 연상시키고, 정사각형 박스

모양에 일본어를 넣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회기 히노하루' 포트폴리오 바로가기▲ 


일본은 지리적인 특성상

고온다습한 기후기 때문에 통기성이 중요했고,

잦은 지진으로 인한 충격 흡수를 위해

예로부터 목조 건축이 발달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가면 목조 주택을 많이 볼 수 있어,

오마카세인테리어도 우드톤으로 진행했는데,

간판은 큰 원목을 사용해 문 앞에 비치하고,

내부 천장, 벽 그리고 긴 테이블인 다찌 등도

밝은색 목재를 사용해 깔끔하게 완성했습니다.













'영등포 츠키' 바로가기▲ 


'의정부 고파' 포트폴리오 바로가기▲ 


이자카야에는 다방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매장 중앙에 비치했는데, 상단과 벽 쪽에

다양한 포스터들을 붙여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파주 모로미'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일식집에서는 각 좌석마다 룸이나 가벽을 세워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만들고, 원목 살과

블랙톤 커튼을 달아 멋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에 노란빛 전구를 사용해 조도를 낮추어

내부 전체를 더욱 아늑해 보이게 연출했습니다.


특색있는 아이템으로 더욱 현장감이 느껴지는

일본식인테리어 공간 잘 보셨나요?


남들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인테리어젠틀맨 대표 이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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